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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장동혁 “필요하다면 주호영 만날 것”

2026-03-26 12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질문1. <br>보수의 위기라는 진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현안들 물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첫 번째 질문 좀 드릴게요. 대통령 지지율이 오늘도 나왔는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. 이것부터 야당 대표로서 대통령 국정 운영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?<br><br><br><br>답변: 정권 초기인 것도 있고 주가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착시 현상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. 무엇보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여러 뭐 공소취소 모임 이런 것들을 보면 너무 오만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되고요. 전재수, 송영길, 김용, 이런 공천 이야기가 오고 가는 거 보면 지지율만 믿고 민주당이 국민들께 너무 오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 사법 파괴나 아니면 자신에 대한 범죄 지우기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지금 확장 재정으로 인한 부작용도 곧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<br><br>질문2. 일단 지금 부동산 관련해서 관심인데 지금 청와대에서는 보유세 관련해서도 지금 연구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 부동산 정책 어떻게 보십니까?<br><br>답변: 부동산 정책은 기본적으로 공급을 늘려야 합니다. 수요를 억제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부동산 가격을 잡을 수 없습니다. 그리고 세금을 가지고 수요를 억제하는 것에 대한 부작용은 이미 두 번의 민주당 정권에서 경험한 바 있습니다. 근본적인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<br><br>질문3. 오늘 기사를 보니까 집 이제 6채 중에 4채를 정리를 하셨다. 그러니까 서울하고 보령 집만 남으신 거죠?<br><br>답변: 예, 그렇습니다. 지역구에서 지역 활동을 위해서 사놓은 집하고 지금 가족들이 살고 있는 서울의 집만 남겨 놓았습니다.<br><br>질문4. 왜 파신 거예요?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판다 뭐 이렇게 말씀하신 때문인가요?<br><br>답변: 그것은 아니고 말씀드린 것처럼 부동산 정책의 기본은 공급입니다. 질 좋은 주택을 공급하고 그리고 주택 취약 계층에게 저는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런데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해도 이유가 어떻든지 간에 제가 정치인으로서 또 당 대표로서 집을 여러 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어서 집을 정리하게 됐습니다.<br><br>질문5. 이 보수의 위기라는 진단이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. 대구에서 이제 민주당 아직 출마하지 않은 후보에게 밀릴 수도 있다. 실제로 이 대구 민심 내부를 어떻게 좀 보고 계세요?<br><br><br><br>답변: 저희 국민의힘이 부족하고 실망을 드린 것도 있을 것입니다. 그리고 또 정권 초기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지지율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연동돼 있는 측면도 있다고 보여지고요. 다만 우리 당의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에게 밀리는 현상은 민주당 후보는 한 명이라서 결집이 되고 있지만 우리당 후보는 여러 명으로 갈라져 있어서 결집이 되지 않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공천이 마쳐지면 대구의 민심도 다시 돌아오고 결집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<br><br>질문6. 변수가 이제 주호영 의원일 것 같은데 오늘 가처분 내면서 안 되면 무소속 출마도 열어는 놨어요. 3자 구도가 되면 더 어려워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어떻게 좀 만나서 설득할 생각도 있으신가요?<br><br>답변: 주호영 부의장님 같은 경우에는 우리 당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하시면서 우리 당의 질곡을 함께 해 오신 분입니다. 당의 상징적 인물이십니다. 그리고 지금 우리 당이 위기라는 것과 이재명 정부, 이재명 정부에게 권력이 모두 집중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된다는 그런 위기 의식도 함께 공유하고 계십니다. 당을 위해서 좋은 결정을 해 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.<br><br>질문7. 혹시 뭐 만나서 얘기 좀 안 해보실 건가요?<br><br>답변: 아니 필요하다면 만나서 여러 말씀을 나눌 수 있습니다.<br><br>질문8. 이게 이제 대구가 격전지처럼 돼버리면서 이제 또 서울 부산을 승리 기준으로 말했다가 논란도 됐는데 국민의힘이 현재 지금 현역이 11개 광역 단체장이 있는데 몇 개 정도 이기면 승리라고<br><br>답변: 선거에 임하는 정당은 모든 곳에서 승리하는 것이 저는 1차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. 그리고 지금 선거 아직 돌입하지도 않았기 때문에, 선거운동 돌입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지금 몇 개를 이기면 승리한다고 하는 기준을 말씀드리는 것도 적절치 않고 다만 최대한 승리하기 위해서 당 대표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<br><br>질문9. 이제 다들 이제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났는데 경기지사 아직 후보가 지금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이제 2명 신청은 했지만 유승민 전 의원 관련해서 야당이 오늘 여당이 오늘 견제하는 목소리를 냈던데 혹시 유승민 전 의원 쪽도 좀 접촉을 하십니까?<br><br>답변: 경기도는 정치적으로 매우 의미가 큰 지역입니다. 그리고 우리 당이 다소 열세인 지역이기 때문에 공관위에서도 좀 신중하게 지금 공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지금 공천 작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당 대표로서 어떤 특정인을 거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우리가 보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기 위해서 당 대표로서 할 역할이 있다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<br><br>질문10. 뭐 일단 열어 둔 겁니까? 여러 후보들 다?<br><br>답변: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다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제가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하겠습니다.<br><br>질문11. 일각에서는 뭐 장 대표가 선거에 도움이 되네 안 되네 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선거 유세 가시면 무슨 얘기하실 거예요?<br><br>답변: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. 중앙의 이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어떤 후보가 지역 일꾼으로서 더 잘 지역 주민의 삶을 바꿔낼 수 있는지를 호소하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우리 국민의 힘이 그리고 국민의 힘 후보가 지역민의 삶을 더 더 더 잘 챙길 수 있는 그런 후보라는 것들을 호소할 생각입니다.<br><br>질문12. 마지막으로 보수의 위기 위기 짐재 진단들이 나오는데 돌파구가 있으신가요? 이제 선거가 한 70일 정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.<br><br>답변: 뭐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. 우선 저희 당이 희생하는 모습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선거 국면에서는 국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실제 삶에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좋은 공약을 내는 것도 그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<br><br>잘 들었습니다.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.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와 얘기 나눠봤습니다. 고맙습니다.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성시온 기자 sos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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